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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수박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박(?): 나는 수박입니다. 부모님도 수박입니다.
아공간 못 써???
아니 성의도 존나없이 만들어놨네ㅋㅋㅋㅋ 배달하면서 좀 빨았나, 저게 될거라 생각하다니 ㅋㅋㅋㅋ
마 약에 뇌가 절어져서 그만
가까이서야 티가 확 나겠는데 기사에도 언급됐듯이 아주 멀리서는 좀 헷갈릴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야.. 이렇게 하면 보내주고 싶어도 못보내잖아..
차라리 진짜 수박을 써서 한쪽만 동그랗게 뚫어서 속 파내서 비닐에 포장한 물건을 넣은 후 무늬를 잘 맞춰 도로 붙여서 썼으면 '캬 정성 ㅋㅋ' 하는 소리라도 들었을 걸...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되네?
안들킬 성의도 없네
원래 단속 걸리는용 ㅁㅇ이 따로있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