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본체 새로 맞추고 기존거 중고 처분하는게 속편하긴한데
주머니 사정 넉넉하지 못하면 파츠 교환 업글로 갈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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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당이 저런면에선 참 잘한거같음
나만해도 보드하나로 몇세대를 바꿔쓴건지 ㅋㅋㅋ
걍난 적당한 스펙 4ㅡ5년쓰고 완본체 새로 사고 하는게 편하던데
조립컴은 테세우스의 컴퓨터를 피할 수 없다
몇 년 만에 한 번씩 바꾸긴 하는데 그래도 원하는 부품 넣고 싶어서 드래곤볼 함
시퓨바꾸고 좀잇다 글카바꾸고 또 시퓨바꾸고 그전시퓨 놔뒀다가 글카바꾸고 세컨컴 만들고 ㅋㅋㅋ
파워하나 바꾸니 cpu바꾸고싶은데 am5가 요즘거라 보드도바꿔야되고
아무튼 바꿀건 많은데
용팔이가 사지말라고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