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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가 똑같이 당하면 ㅈㄹ함. 걍 그때그때의 지한테 유리한 개똥논리를 되는대로 지껄이는거라.
저걸 뭔 신념이나 그런걸로 생각하면 안됨. 걍 지 졷대로 살고싶을 뿐임.
싸게 손절하겠다
내가..얼마전에..시골길 상향등.쌍라이트 상시로 키고 다니지 말라고 글을 적었더니..ㅎ...요즘은 면허딸때 안가르쳐주나...그래서 글한번 더적고 말았는데..답답한건 어쩔수가 없더라
요즘엔 지가 씹지랄한거 적반하장으로 승질내는게.유행인가봄 다쳐먹고 남한테 식탐타령하는거나 갑질하고 왜 남한테 피해끼치냐고 지랄하는거나 등등
저런놈에게 사줄 돈 있으면 츄르를 사서 길가의 고양이에게 줘라. 일면식 없는 고양이도 사주면 '어이구 뭘 이런 걸 다'하면서 고마워함.
흠......진짜로 이해를 못해서 저런 병1신소리를 하는걸까
아니면 지기싫다는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저러는걸까?
보통은 후자던데.
저런 부류 개피곤함
못 배워 쳐먹은 거 지적하면 그럼 이건? 그럼 이건?
지 딴엔 내로남불 이중잣대 지적한 거라고 의기양양함
쟤는 시금치 3개 2개 나누고 먹어야 사람같을 수 있겠다
식탐 강한 사람들은 보통 식사의 자리가 배려가 아니라 승부의 자리인 경우가 많더라고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는 인식인 느낌
사람부스러기는 교화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