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손으로 큰 개를 쳐 죽였다거나
혼자 십상시 집에 쳐들어 갔다거나
군사 반란이 터진걸 수십을 베어넘기며 진압했다거나
적군을 맞아 직접 칼들고 싸우는 등
이미지와는 다르게 본인의 전투력이 대단한 편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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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조조 무력 언제나 높았지
효도도 직접했갰지?
협잡꾼 정치사황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저 양반도 유비 못지않게 은근 인생 단맛 쓴맛 똥맛 다 본 인간이라
동탁 암살미수도 사실 깜냥이 되니까 그 근돼를 조져보려고 한거 아닐까...
ㅇㅇ 동탁도 상당한 무장이었는데 단독으로 암살하려고 한거보면 무용도 상당했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