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잖아요." "미안...")
("저희 집에 오세요, 숙제하는 거 도와드릴테니까요 ㅎㅎ")
잡아먹혔구나...슈타르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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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슈타르크는 남고생 힘찬이겠군 ㅋㅋㅋㅋ
저 시대의 슈타르크는 격투기 챔피언같은 거려나
졸업하자마자 올림픽 출전 확전인 국가대표 후보생이지만 그래도 공부는 해야한다는 여친 효인이한테 붙잡혀 사는...ㅋㅋㅋㅋ
오
말랑젖 한번이면 남자는 애기가 될수밖에 없는 무시무시한 현실
진짜 빨리했으면 좋겠다
막짤에 전화오는데 프리렌인가
곧 엉망진창 잡아먹힐 슈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