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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농구에 기가막힌 재능이 있는데 키가 150cm여서 농구를 할 생각을 아예 안한사람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됨
먹방처럼 엄청 대식가들도 지금이야 유튜버나 스트리머로 인기를 얻지
불과 몇십년전이였으면 다른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먹는다고 식충이 소리나 들었을거임
전 지구의 모든 전자기기와 회선을 자신의 마음대로 조작하는 능력을 갖고 태어났지만 태어난 시대가 중세시대임
저기서 예시로 나오긴 하지만
발현조건도 뭐 특정 어디를 만지면 얻게됨 이런거 있어서
대부분은 걍 일반인으로 산다 했던가
눈 오는 날 서장님이 예뻐보인 만화
분명 재밌었는데 이거 말고 기억이 안남 ㅋㅋㅋ
피겨스케이팅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도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가난하게 태어나면 평생 그 능력을 알아볼 기회가 없겠지.
난 개백수처럼 살아도 질리지않는 능력이 있음
정말 기가 막히게 잘 조이는 명기인데 이성애자 남자임
초능력이라 말해서 그렇지 현실 재능도 어느정도 마찬가지긴해
나는 사실 아무런 능력도 노력도 뭣도 없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