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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취소 할 수 있어!
미국의 팁문화도 원래는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칭찬의 의미였는데...
요즘 그런 거 다 퇴색하고 '종업원 임금을 소비자가 낸다'로 바뀜.
과거엔 패스트푸드점 같은 곳은 팁 안 받았는데, 이젠 키오스크 주문조차 팁을 쳐 받더라.
참고로 뭐 지금에와서 당연한 문화처럼 여기지만
사실 유럽에서 뒤늦게 들어간 거란 이야기가 있음.
허영심으로, 혹은 세련되게 행동한다 동경하는 유럽 문화 따라한다고
줘버릇 시작한 게 야금야금 사회를 잠식해 결국 그 꼬라지를 냄.
우린 하물며 장난으로라도 미국처럼 팁 요구하는 문화 얼씬도 못하게 막아야하는 이유.
여기는 땅이 작아서 어디든지 하루에 갈 수 있어~!!!
집은 Home을 번역한건가
20년전 압구정에서 유행한 발렛파킹
이거 원래 동네 양아치들이 아름아름하는 알바였음
근데 어느순간 이름값 좀 한다는 큰식당+조폭사업이 되버림
미국으로 이민 또는 여행 온 영국 귀족들이 자신들에게 봉사해주는 직원들에게 봉사료처럼 주던 것에서 시작된 문화고 뭐고
지금은 최저임금 주지 않으려고 사장놈들이 직원 급여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정책이 된 것도 사실이지
총기 소지가 불법이라구!
길거리에 ㅁㅇ 좀비도 없어!
평창올림픽 직전에 본 뉴스 영상이었는데, 한국에 살고 있는 미국인에게 "북한이 미사일 쏘는데 위험하다는 생각 안듬?" 이라는 질문에
"미국에 있는 내 친구들도 자주 그렇게 물어보는데, 걔들보다 내가 더 안전할걸?"이라고 대답한 아재가 기억남.
가족과 송도에서 살고 있는 미국인이 "우리 애가 탈장 수술했는데 ##만원 밖에 안들었음. 미국에서는 몇만달러 들었을지도 모름. 근데 한국에서는 내가 부담한 비용도 실손보험으로 받을 수 있었음" 이라고 자랑하던 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