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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까 어머니가 티비에서 뭐 건강채널 보고 이상한거따라 하시길래 이상한것 그만 보라고 했는데 ㅋㅋ
뉴스 같은 것도 반만 믿으라던 부모님 세대가
유튜브에 절여져서 똥오줌 못 가리고 잘못된 정보가 진짜인양 말하는 모습보면서 착잡하더라...
부모가 전라도 이러면서 일베말투 쓰는걸 보게 되면
진짜 집에있는 TV랑 스마트폰 컴퓨터 다 박살내고 싶긴하더라
의외로 옛날부터 전라도 혐오하던 경우들이 꽤 됐지
유튜브가 진실이얏
티비, 컴퓨터를 바보상자라고 부르던 양반들이 좀 더 컴팩트한 바보상자에 붙잡혀서 태극기 쥐어잡을려고 하는 꼴을 보고 참 참담한 경우가 많더라
부모님 유튜브 본적 있음? 이놈들 광고 진짜 개악질임
'내'가 부모님에게 인터넷 믿지 말라고 하는 근거 : '내가 본 인터넷'
내가 최근에 이거때문에 돌거같음
근대 그만큼 정보가 흘러 넘쳐서 어느게 진짜인지 구분하기 어려운것도 현실이긴함
저런거 몇 번 겪으면 부모가 그냥 고마운 사람일뿐 존경할만한 사람은 아니게 돼버림.
그냥 모든 세대 공통이더라. 여기서도 이상한 렉카 신봉하면서 '이 분은 다르다' 거리는 인간들 여러번 본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