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인륜적은 문제도 있고
말이 천문학적 금액이지 그정도는 아니며
오히려 요즘은 백두 혈통이 아닌 한라혈통이다 하며 선전효과도 크고 브로커가 돈줄때 도청해서 현지 상황 정보도 많이 얻는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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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려고 하는데 잡아봤자 더 음지로 빠지고
애초에 가족에게 돈보내서 그나마 편안하게 살게 해주고 싶다는 인간의 본성은 절대 못막음
어캐해서든 보냄
그러니까 그냥 대북송금할때 브로커 도청겸 하면서 눈감아주는게 더 합리적이지
휴민트도 겸사겸사... 이게 다 사람이 하는 일인걸...
ㄹㅇ 탈북해서 남한으로 넘어가는 순간 남아있는 내 가족들이 고통스러워진다면 누가 감히 탈북을 하려고 할까? 누가 남한에게 정보를 주려고 할까? 하지만 언론들은 "**가 대북송금을 눈감아준다!!!"이딴 소리나 하면서 언론질이나 하면서 방해만 하고 있지. 한심한 사람들임
근데 북한으로 돈 어케들고감? 달러로 준다고 해도 달러뭉치를 캐터펄트에 넣어서 북한 중국 경계선에서 발사하나?
브로커들이 수수료 떼고 갖다줌. 주로 조선족.
사실 이런 유도리는 필요한 부분이지
돈 주면서 내부사정 알 수 있다면 ㄹㅇ 개꿀이지
봐줘야지. 어차피 휴민트 상당수는 탈북자 통해서 확보할 것 같은데.
가족 간의 정을 막는건 도리가 아니다.
북한기준 천문학적
우리기준 탈북민들의 월급에서 떼어서 주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