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극우? 윤 대통령 안 좋아해"…불쾌감 드러낸 전한길
https://news.nate.com/view/20250202n13436
오늘 2월 2일 기사입니다.
그런데
일타강사 전한길 "계엄 아닌 계몽령, 尹에 사랑으로 보답하자"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0166
1월 25일 기사입니다.
일주일만에 사랑이 식은걸까요? 아니면 사랑한거기때문에 좋아한건 아닐까요...?
전한길 "재판관 4인 사퇴 안 하면 국민들이 헌재 휩쓸 것"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00427
2월 1일 어제 한 말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는데 계엄 직후에 했던 강의인것 같습니다.
그냥 도저히 정상인이라고는 볼수 없는 언행을 보여주고 있어요. 무슨 놈의 말이 1주단위로 바뀌고 1달단위로 바뀌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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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무원 인기가 급락하면서, 공무원 시험준비하는 사람도 줄어, 관련 교육 업종 역시 경색되었다는 썰이 있어요. 기승전돈 아닐까 싶습니다.
동영상 보니까 무슨 교회에서 방언하는 사람처럼 거의 거품을 물었던데요. 돈도 돈이지만 와 극우개신교의 망상적 세뇌가 심각하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냥 ㅁ ㅊ놈이네요 역사강의에 인기가 있으니 자기가 뭔가 된듯한 착각을 하는가봅니다
저런 인간이 나보다 돈많이번다는게 참 젓.같네.
그래서 출신지역을 무시못하나.. 급격한 극우화에 극우떨거지의 코인과 출신지역을 의심할 수밖에...
관상은 과학이라고 븅신같이 생긴게 괜히 그런게 아닌듯 하네요..
MOVE_HUMORBEST/1778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