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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대통령에게 징징거려서 밥그릇 챙겨달란다고 설사 이재명대표가 밥그릇 챙겨준다고 당원들이 인정할까요 ? 본인들이 민주당에 꼭 필요한 인물임을 증명못하면 당신들의 설 자리는 민주당에 없습니다 최소한 정권을 넘겨준 책임에대한 사과도 없더군요
비주류 이재명 시장에게 배워야 합니다. 촛불이 광화문으로 모일 때, 드보잡에(대선후보군 중) 가깝던 이재명 연설, 그 절절한 연설을 들으면서 느꼈던 충격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뭐라 하고, 뭐 했다 하고 해도 다시 챙겨 보게 되었습니다. 123쿠의 밤에 국회 없었더라도, 이후 여의도에 달려 올 시간은 넘치게 있었습니다. 지금도 탄핵 인용까지 거리를 시킬 국민과 당원 옆자리는 많이 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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