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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꼰대 이규보
지조도 없고
최충헌이란 권력자 붙어서 아부나 하면서
빌붙어서 자리나 유지한 놈
괴토실설....저거 학부생때 과제로 쓰면서
복수전공으로 들은 사학쪽 내용 겹쳐서 쓰니까 재밋었어
마지막에 然後心方安也 진짜 치사한놈
저거 원문은 종이 아니라 아들들이 며느리들 추워하는거 보고 만든거라며 ㅋㅋㅋㅋ
그래서 아들들이랑 며느리들 추위에 떠는데 자기는 토실 헐은 목재로 뜨뜻하게 몸 지지고 ㅋㅋ
자기 자손들도 신경안쓰는 이규보의 저 마음이 진짜 자연스럽지 않은거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