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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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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당하게 장애인도 호랑이 미끼용으로 살려뒀다고 노빠꾸로 주장하면됨.
안 돼 그럼 내가 미끼가 된다는 소리잖아
네이론을 너한테 적용시키면서 완성하는거지
작성자님 머리로는 평생 고민해도 안 풀릴 문제일듯싶네요
허허 그런가요?
인류의 문명 건설 시기가 언제쯤인지부터 우리 다시 공부해볼까요?
허허 가설의 산 증인이시네 허허
ㅋㅋㅋㅋㅋㅋ 나름 귀여운 발상이다
하 씨 이거 가불기네 작성자 보고 뭐라하면 장애인 비하가 되는거잖아
생물학적으로 봐도 그렇게 희생 당하는 인간은 자기 유전형질을 후세에 남기기가 어려운데 말이 되냐 그게
그런놈들 남겨서 줄 필요 없이 다 양품으로 뽑아서 그 중에 하나 주면 되는거잖아
생물학적 진화는
1. 다른 인자가 완전히 멸절하고, 다른 인자가 살아남는데 도움이 되는 인자인가.
2. 외부적인 압박과 달리 단순히 확률적인 이유인가?
(왼손오른손 비율의 유전적 이유)
무슨 염소도 아니고
유전적 쓰레기 성격은
다른 사람을 쉽게 호랑이 미끼로 던져준다는 결정을 할 수 있어 생존 확률이 높았고
현대에 그런 성격이 늘어났다고는 볼 수 없음?
나 그럼 호냥이 밥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