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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찬합좌 ㅠ
오리진 해보면 후일의 일을 예상하지 못하고 조조에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는 순욱이 참 돋보이..
미증유의 난세를 평정할 사람은 원소가 아닌 조조일 것이다, 아니 오직 조조뿐이다라는 순욱의 분석과 배팅은 성공했지.
다만 온전히 조조를 섬긴 게 아니라 '한의 신하 조조'만 섬길 수 있었다는 게 비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