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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자기 면상에 똥 치덕치덕 바르고 닦아주면 돈안줘도 되나보네
글을 읽는데 머리가 멍해지네
뿌다닷
저래서 버스 이용이 힘들긴 해
괜히 열차 타는게 아냐
적어도 화장실은 자유로워
솔직히 긴급 똥박스 이런거 있어야함
급하다고 이야기하면 중간에 세워줘...
갓길가능?
보통 갓길 안쪽에 드가서 싸지
버스에서 싸면 수치심도 털리고 돈도 털리지만, 갓길에 싸면 수치심만 털려
그럼 쌉갓길이지
수치스러워서 최대한 매끄럽게 해결하고 싶을거같은데
굳이 일을 껄끄럽게 만드네
온갖데 똥칠한 녀석이 말이 많다.
자기 잘못을 그냥 받아들여라.
닦으면 되는데 그 닦는동안 운행을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