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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온다 | 25/03/08 | 조회 0 |루리웹
후우카가 대략 참한 새댁이라던가 매일아침 후우카가 해 준 된장국 먹고싶다던가
매우 전형적인 고백을 들었지 아마
여기서 후우카가 끼면 안 돼.
그건 너무하잖아?
쟤들은 후우카한테 게헨나에서 조 빠지게 밥이나 만드는 식순이라고 욕할 순 있어.
하지만 후우카는 그러면 안 돼.
그건 너무하잖아?
윽, 정병 걸려서 멘헤라 걸린 채로 선생님한테 관심이나 구걸하는 년들.
너희들. 선생님한테 밥 차려준 적 있어?
선생님한테 된장국을 차려주고, 매일아침 내가 만든 된장국을 만들어 달라고 들은 적 있어?
어머, 그것도 못 들어 본 거야?
사실상 내 목숨보다 중요해 라는 말인데 자랑 할만하지 ㅋㅋ
사오리 : 이 아이는 천사인가
그...그치만 도넛...
나기사는 울겠다.
문제아 뿐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