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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건 그런 거 같은데 덩치가 너무 커서ㅠㅠ 칼라 레이저 있는데도 안 쓰고 있어요ㅠ
집에 레이저 프린터만 5대 있는데, 그중 컬러 레이저만 3대고, 그중 2대를 사용하고
문서 출력용으로 한대를 사용하는데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는 않습니다.
네? 레이저 프린터가 5대나요? 그것도 집에?? 제 레이저 프린터는 약간 연식 있는 모델이라 덩치가 좀 커요ㅠ 삼성 제품인데 덩치가 있다보니 빈집 된 저희 아버지 명의 주택에 옮겨놨어요ㅠㅠ
1주일에 1장씩만 칼라 출력하면 괜찮습니다.
캐논 잉크 12년넘게썼지만 막힌적 한번 정도밖에없네요. 자주쓰지도않았고 cmyk잉크도 중국산으로 갈아줬었는데 다만 이제 잉크 규격이 단종이라 버렸네요
그래서 저는 전원 상시 on에 매주 프린트를 만들어서라도 합니다.
P800 나오지마자 사서 지금까지 쓰는데 매일 한장 이상 프린트해서도 그렇겠지만 정말 저렴하고 퀄리티 좋고 부족함을 모르겠어요. P3800 때는 그리 헤드 막혀서 고생시키더니. P9900은 지금도 애를 먹이네요. 그래도 엡손이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