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불쌍하고
여자가 진짜 악랄하기 짝이 없음
그냥 헤어지라고 해주고 싶음
나라면 벌써 헤어짐 너무 지치고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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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보면 똑같이 문제거나 남자가 좀 더 문제인 경우가 많던데 상담가가 대놓고 말할 정도면 역대급이긴 한가보네
여자쪽 담당이 아예 변호 포기하겠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임
상담자가 한쪽편을 저렇게 들어주는거면 객관적으로 봐도 힘든상태인건 맞는거 같음
어떻길래
여자가 진짜 문제많고 인성이 졸라 더러움
글고 오로지 애들 생각은 커녕 돈에만 집착함
일단 상담하시는 분이 저렇게 말하는 거 보면 여자가 가정에서의 역할이 충실하지 못했나보네
짤보고 느낀건 키보드에서 손때는게 좋겠다는거였음 풀버전 퍼오지말거라..
연애때 얼마나 잘 감췄으면
저런 성격으로 결혼하게 된것일까..
마누라가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쿠팡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진상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