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아니지만
과거 애플에서 모든 기술이 나왔다며 난동을 부리던 팬보이들이 있을때 매번 반박사례로 끌려나왔던 제품이 있으니
Vaio x505 되시겠다.
2008년 애플 맥북 에어가 나왔을 당시에 애플에서 슬림 노트북을 창조해냈다거나 애플의 기술은 세계제일 같은 소리가 나왔는데
그때마다 쌈박질이 나고 매번 증거 사례 중 하나로 끌려나왔던 제품.
X505는 2004년에 나온 노트북인데 사실 지금봐도 미친거 같은게 10인치지만 무게가 780g에 사진의 저 두께라는거.
VAIO는 소니의 기술력 자랑을 위한 브랜드 같은 이미지가 있었기에 저런 특이한 모델들을 만든다는 우스개소리도 있었음.
실제로도 실험적인 제품군들도 많이 선보였고
와! 그램!
아물론 쓸만하냐와 나오냐도르의 차이가 크다
애플이 와이파이를 들여왔다 X
KT 네스팟이 최초다
대충 LG 고대 유물짤
잡스가 소니 디자인을 호평했다는 평이 있긴하던데
애초에 소니 디자인 벤치마킹한게 잡스니까
아이패드도 lg가 먼저다
LG : ㅅㅂ... 아이패드 우리가 원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