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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는 분자요리를 주로 하고. 안성재 셰프는 약간 전통적인데 현대요리의 중심인 재료들간의 조화와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니까?
사실 분자요리가 한물 간 장르이기도 함
내가 느낀 모수는 그냥 실용의 극한같은 느낌이었음
근데 쓰잘데기 없는 디테일은 없는 전성기 디옴옴므같은 음식들이었음
최현석 셰프는 엄청난 개구쟁이인데 그 창의력이 요리로 발산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