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몰래 영업한 유흥주점 심야 급습 +243 [5]

댓글(5)

• 뼛속까지우익보수02/01 답글달기

  코로나 발원지 신천지도 직접 찾아가 엄단을 촉구 했으나 써결이가 수사 안하고 묵인.
  
  오로지 표창장 하나로 정적제거에 온 검사력을 투입 한가족을 씹창냄.
  
  그런 천인공노할 10ㅅㅋ를 서울대 새끼들이 선배랍시고 옹호.
  
  신천지가서 이마니 똥꼬나 빨 새퀴들
  
  쥴리 발씻은 물이나 처먹을 개종자들

• 내일은고추왕02/01 답글달기

  그런윤석렬을 검찰총장으로 지켜준게 문통

• 밝은미소02/01 답글달기

  저때 신천지도 박살냈어야했음....근데 그때 윤이 수사막았다고 자랑스럽게 인터뷰했음....코로나 급속 확산 국민여론악화로 신천지 작살낼수 있는 절호에 찬스이고 기회였는데 그걸 왜 날려 먹었는지.....참 조중동 날릴기회였는데 그곳도 무산되고.... 그높은 지지율과 180석이라는 거대정당으로 한게 없으니...ㅠㅠ 이재명이였으면 뭔가라도 해냈지..

• 불타는곰02/01 답글달기

  사법적용이
  
  권력에 따라 적용되니
  
  사회가 개판되는 거
  
  Ai에게 기소권 줘야 함

• 왕이돼고싶다02/01 답글달기

  몰래 먹는 사과가 맛있는데.. 업주 엿됐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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