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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이 일본어할줄 알면 당연히 일본인을 뽑죠, 우리가 ㅄ도 아니고 ㅋㅋ
와 찾아보니까 골때리네...
저러고 국민참여재판 신청해서 나 무죄줘야한다 발악하고 대법까지 끌고갔는데 징역 20년이 그대로 박힌거였어......중2면 14살이었지? 20년 살고 나오면 뭐 중간에 모범수 감형 감안해도 최소 20대 중반에서 후반일텐데 사회적 사형선고를 받은 거나 마찬가지네
자기가 살아온 인생보다 감방에서 지낼 시간이 더 길 테니까
아니 30대네 형기 3분의 2 살아야 모범수 가석방 어쩌고가 되는거니까 무조건 30대구나...진짜 인생 다살았네
저런사람들에게 일본은 도데체 어떤 이미지일까
저런 패륜아도 당당하게 살수있는 나라는 아닐텐데
신분세탁이 편한 나라이기는 하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제공되는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하겠지
그 옛날 아메리칸 드림같은걸 꿈꾸면서 말이야
리얼 ㅆㅊ새끼네...
저러고 형량 인정 못한다고 대법까지 갔다는게 참......그래도 나오면 30대네. 20년 뒤 30대 사이코패스가 풀려나는것도 문제고, 일단 저 집안 완전히 박살났다는게 더 안타깝더라. 아버지는 맨탈 완전히 무너지셔서 재판에도 못오고 대신 누나가 나와서 최고형벌로 처벌해달라고 울면서 애원했다고하니.....
ㅈ도 아닌 이유로 친모를 살해했는데 무기징역이 안나오네.
일본: 몰라 뭐야 무서워
디씨에서 배웠나?
저기 그 일본 기업들도 사람 보고 가려받아요
거기 기업들이 뭔 자선 단체도 아니고
감옥에서도 지 엄마 죽인 패륜아라고 찍혀서 존나 뒤끝이라 당해라
엄마는 말을 건낸 후에
아들에게 칼을 맞을 줄
상상이나 했었을까.
엄마는 자신의 충고가
칼을 맞아야 할 정도의 말이라고
상상이나 하셨을까.
엄마의 인생은,
결국은 아들에게
죽는 결말이라고 인지하며,
10여년 동안 기르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어머니가 불쌍하고 가여운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