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영어 중독자 | 23:04 | 조회 0 |루리웹
[7]
이치죠 미치루 | 22:11 | 조회 0 |루리웹
[10]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23:01 | 조회 0 |루리웹
[7]
| 23:03 | 조회 0 |루리웹
[6]
제주감귤라그 | 22:58 | 조회 0 |루리웹
[14]
클카피카베노오토 | 23:00 | 조회 0 |루리웹
[2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3:01 | 조회 0 |루리웹
[4]
소소한향신료 | 23:00 | 조회 0 |루리웹
[13]
치르47 | 22:59 | 조회 0 |루리웹
[12]
포카요케 | 22:58 | 조회 0 |루리웹
[18]
렘피지고스트 | 22:58 | 조회 0 |루리웹
[3]
칼퇴의 요정 | 22:58 | 조회 0 |루리웹
[25]
설빙빙수 만만세 | 22:59 | 조회 0 |루리웹
[1]
GNT-0000 QUANTUM | 22:56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22:56 | 조회 0 |루리웹
예전 미국여자친구가 존디어에서 일했는데
왠지 역으로 따잇으로 침략 가능할거 같은데
핵 있어서 침략은 못하는 답답한 상황
따잇이 가능했으면 쿠르스크 공세가 답보상태고 돈바스에서 전선이 밀려나겠나. 러시아가 허장성세 퇴물이었다고 반대편이 자동으로 건강튼튼 강대국 만들어 주는건 또 아니라서.
러시아의 상태를 정확히 묘사하자면 대가리 깨진줄 몰랐던 대가리 깨진 놈이 대가리에 붕대 두르고 계속 싸우는 상황임. 여전히 꼴사납지만 어째 처음 싸우러 왔을때보다는 주먹에 힘이 실려 있음.
반대편도 러시아 못잖게 병을 앓고 있었는데 속병이라 겉으로 티가 안나서 멀쩡한줄 알고 주먹 휘둘렀지만 생각보다 힘 실어서 때리지를 못함. 아직 병에 걸린줄도 모르는것 같고 병세에 차도는 커녕 악화일로임.
쑤카불리앗 뜨랚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