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면접관: 저를 당황하게 만들어 보세요 +57 [9]

댓글(9)

• 말루02/01 답글달기

  너무 열심히 했네

• ItWillRain02/01 답글달기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 대엘리02/01 답글달기

  당황했군요 제승리입니다

• 이상성욕성애자02/01 답글달기

  ?? : 아빠 이런 질문 안한다고 했잖아

• 악룡02/01 답글달기

  네? 어어? 저는 딸이 없는데요?
  당황하셨군요.

• GLaDOS__02/01 답글달기

  그 시간 트임영어학원 다니는 김현지 양 : "엄마 왜 우리는 아빠가 없어?"

• 루쉰의 봄02/01 답글달기

  꿈이 너무 크군. 값비싼 신발에 싸구려 신발, 내겐 촌뜨기처럼 보여. 때 빼고 광은 냈어도 품위가 없어. 영양 상태는 좋아보이지만 가난한 백인 집안 출신이고, 안 그런가, 면접관? 거기다 웨스트 버지니아 억양이 자기도 모르게 묻어나. 부친께서는 석탄을 캐는 광부셨나? 음침한 차 뒷좌석과 지저분한 손장난이 싫어 어디든 달아나고 싶었을 거야.

• 우웅☆말랑이!!02/01 답글달기

• 사기노미야 이스미02/01 답글달기

  그럴싸하지만 깜짝놀랄정도로 다 틀렸다고한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