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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성은 택시기사 쪽이 더 강렬하더라
택시운전사가 벌써 8년전 영화네 ㄷㄷ
나치 전문 배우
=어떤 댓글을 보니 ‘토마스 크레치만은 장교 아니면 나치, 아니면 나치 장교만 연기한다’고 하더라. 나치 장교 역으로 유명한 건 맞지만 그런 역할만 한 건 아니다.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독일인으로 나온 영화는 13~15편이다. 하필 그 10여편이 흥행작이긴 하다. (웃음) 결국은 출신 배경 때문이 아닐까. 전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한 할리우드 대작에는 독일인이 등장하는 작품이 많다. 그중 50% 정도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배경이고 나치 독일을 다룬다. 할리우드에서 잘 알려진 독일 배우를 캐스팅하는 거다. <택시운전사>도 힌츠페터 기자가 독일인이고, 그래서 내가 캐스팅 물망에 오른게 아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0/0000033874?sid=004
사실 좋아했다는 건 유머로 하는 이야기고, 다른 배역도 많이 했기 때문에 배우 본인은 딱히 택시운전사가 악역이 아니라서 좋아하는 건 아니였다고 함. 물론 저 배우의 대표작들이 죄다 나치역이긴 함.
어쨋든 나치죠
두유노김치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