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그는 몸이 병약하여 밖에 있는 시간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그는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생각이 깊었으며, 언제나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뜨거운 애국 소년이었대요
어린 시절부터 그는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해 아침에는 나가서 일을 하고
밤에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했어요
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자원입대하여 조국을 지키기 위한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결국 전쟁에서 패배하고 말았어요
전후 그는 자신과 뜻이 맞는 동지들과 함께 힘을 합쳐 새로운 재기를 노렸.. 어 잠깐만 콧수염
조국을 다시 일으킨.. 어 시발 잠깐만
아무튼 그는 인민을 사랑하고, 조국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을 뿌리 뽑는 성공적인 지도자가 되었답니다 끗
1941년 8월 일본 코단샤에서 발행한 아돌프 히틀러 위인전
그...밤에 놀았는데용? 했으면 미대 붙었겠지 ㅋㅋ
미대 떨어진 얘기가 빠졌네?
저 출판사에서 미즈키 시게루가 작가로 나왔다니
뭔가했더니 1941년이면 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