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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잔 다음 넉잔 이라고도 했음 사흘 나흘 느낌쓰~
석 넛 닷
엿
모자이크는 누군가
오 지시기 느러따
비슷한 것중 넉도 있을 걸. 넷의 옜말
이럴꺼면 표준어의 존재가 뭘까... 결국 그 표현은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그 표현은 많이들 쓴다가 옳은 표현인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