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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공백의 100년 역사와 연관된 벽화임
글을 좀 알아볼수있게 써줘
첫번째 세계:
지상에는 화염이 있다
인류는 갈망하며 금지된 태양을 건드리고
노예된 자들이 기도하니
태양신이 나타났다
지상의 신이 진노하니
옥염의 뱀과 함께 세계를 죽음과 어둠으로 집어심켰다
저들과 더 이상 만날 수는 없다
- 두번째 세계:
빈 곳에는 숨결이 있다
숲의 신은 악마를 보냈다
태양의 신은 전쟁의 씨앗을 뿌린 것밖에 없고
반달의 사람들은 꿈을 보았다
달의 사람들은 꿈을 보았다
태양을 죽이니 사람들이 신이 되고
바다의 신이 미쳐 날뛰었다
저들과 더 이상 만날 수는 없다
- 세번째 세계:
혼돈 속에는 공허가 있다
난처한 그림자는 되새긴다
약속된 그날을
그리고는 조각난 달의 소리를 듣는다
"태양신"은 춤추며 웃으며
세계를 최후로 이끈다
태양은 다시 돌아오니
새 여명도 밝아온다
다시 만날 수 있으리
두번쩨 세계가 공백의 100년 느낌인데
그나마 알겠는게 이정도네
세라핌은 아니고 루나리아임
우라노스라고 써있는거 에넬 방주 아님?? 번개도 튀어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