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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여자들은 성인되면 엄마 이름으로 불렁?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딸들은 그런경우 있다더라
나도 가끔 XX여사님하고 부르긴해
요즘 젊은 애들은 그런다나봐
우리누나 84년생인데 저 짫보고 그러더라
쇼핑도 자주 같이가고 식사도 자주 같이하고 그런 친구 같은 느낌으로
친구들끼리 부를 때?
부모가 좀 못 미더워지기 시작할 때 쯤에 이름이아 어머니 아버지 이외의 호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좀 있음
그냥 저 그림 그린인간이 싸가지가 없는거 같은데.
주위에 저렇게 이름부르는거 한 건도 못들어본듯?
의외로 있다.
부모가 못 미더워지기 시작하는 경우에 은근 그런다
꼭꼭 지들만 그러는거 남들도 다한다고 착각하는 인간들 많더라. 서브컬쳐 빠는 인간들은 그러다 쳐맞는다는거 경험적으로라도 배우지 저렇게 어설프게 대중 만화 같은 그림 그리는 인간들이 그런 경향이 심함
우리 엄마나 가족들은 아이고 ○○씨 하던데 케바케아닌감ㅋㅋㅋ
그래도 집구석에서 딸을 통제할 수 있는 분은 엄마뿐이야.
아빠는 딸한테 언제나 휘둘려
뭐지? 내안의 유교드래곤이 낯설어하는걸
뭐 부를수도 있는데
난 아직도 어머니라고 하는디
'엄마 그게 무슨 소리야 엄마가 (조카 이름)이야?'
-며칠 전 친누나가 어머니랑 얘기하다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