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ader | 25/02/19 | 조회 2609 |보배드림
[9]
Sunkyoo | 25/02/19 | 조회 3912 |보배드림
[9]
여섯번째발가락 | 25/02/19 | 조회 0 |루리웹
[10]
하즈키료2 | 25/02/19 | 조회 0 |루리웹
[15]
불건전한 우익 | 25/02/19 | 조회 0 |루리웹
[9]
이드사태 | 25/02/19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1964685168 | 25/02/19 | 조회 0 |루리웹
[27]
AKS11723 | 25/02/19 | 조회 0 |루리웹
[19]
hmia | 25/02/19 | 조회 3983 |보배드림
[18]
양아치대통령 | 25/02/19 | 조회 1602 |보배드림
[26]
M762 | 25/02/19 | 조회 0 |루리웹
[22]
십미터로빈후드 | 25/02/19 | 조회 0 |루리웹
[10]
좋은칭구 | 25/02/19 | 조회 740 |SLR클럽
[15]
zsgjrvbsw | 25/02/19 | 조회 894 |SLR클럽
[7]
5324 | 25/02/19 | 조회 0 |루리웹
11년이면 곧인데 데려갈사람이 있었을까
아이 때문이라니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네
아이보다 고양이가 먼저 있었으니 아이 가질 때 한번이라도 고려를 했어야 하기는 한데...
그래 짐승새끼보다 내 새끼가 우선이지
11년 키운거면 뭐......
가족회의에서 결정한거겠지
11년전부터 저런거 상정하고 입양할순 없고 지금 애기가 더 우선되는건 당연한거니 어쩔수 없겠네ㅜㅜ 저분도 11년동안 키운 아이 보내는거 쉽진 않을텐데ㅜㅜ
이해는 가지만 뭔가 나이 들고 버리는거 같아서 찝찝함
그정도면 그냥 안락사 시켜야지 뭐
알레르기나 고양이가 애기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 핑계지
애기 무서워 한다기보다는 첫번째로 써준 것처럼 자기가 귀찮은 거의 올인이다
개든 고양이든 나이들면 그때부터 진짜다라고 말할정도로 케어해주는데 돈도 많이들고 손도 많이가서..데려갈 사람이 있을까싶음
11살이면
사람 나이로 77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