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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의
세상에....하긴 저런 시절이 있었지
멋지다 정말
https://youtu.be/SnxfrjXzGCM?si=_-KhP8_aRB8jrNYR
난 비슷한 일화를 아버지한테서 건너서 들었음.
어떤 사람이 외국인들하고 밥을 먹게 됐는데 물 씻는 그릇이 레몬도 띄워두고 너무 그럴싸하게 나와서 그걸 떠먹었더니 외국인도 그걸 떠먹었다고. 나중에 알고 보니 상대방이 무안해하지 않게 배려해준 거란 걸 알고 더 잘해줬다나?
예의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인간이 중요한 거지
대충 고기파티다 짤
어렵지 않지만 어려운거
이거 아빠쪽이 고단수였다고 어디서 들었는대 충격이였음
이 몇페이지 읽는 나도 감동을 받는데
만화속 당사자는 어떤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