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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얘기같지 않군요 ㅋㅋ
너무나 흔한일이라.
포켓몬이네 ㅋㅋㅋ
뭐야 묘하게 이상하네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ㄷㄷㄷ
![](https://img3.hotge.co.kr:20443/img/2025/01/29/1738157407_433727329.jpg)
나두 저런데 ㄷㄷ
미혼 - 저럴 거면 왜 결혼해
기혼 - 갔다 오는 게 더 좋음
당근거래 하러 가는 게 사실 더 편함. 그 시간에 와이프가 가고 아기 보는 게 더 빡셈
저는 반대인 경우도 여러번 있었음ㄷㄷ
저분은 뭘 거래하는지 모르겠는데 전 거의 줌마들 아니면 아가씨들만 만남 ㄷㄷㄷㄷ
눈 오는 월욜에 집앞에서 당근 했는데 남편이 간다고...
실화
사러 갔는데 주는거 확인도 안하고 곧바로 받아가니
상대 아저씨 "안보고 사셔도 되요?"
저는 "뭐 사러 온건지 모릅니다." 하니까
상대 아저씨 "저도 뭐 팔러 온건지 모릅니다."
마약거래랑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