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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뭐라하니까 면피용으로 전화했겠지
설마 그럴까
'어린 녀석이 못 배워 먹어가지고는 어른도 못 알아본다'식으로 욕하려고 전화한 거 아닐까?
이 글을 보고있는 나도 울 것 같다
낮짝이고 뭐고 버릇없게 망신줬다고 호통치려고 전화하는거임
할머니 전화도 있는거 보면 할머니가 할아버지 야단쳤을거 같음
손주한테 할 소리 못할 소리가 있지..
이와중에 엄마는 걱정하는거 보니까 눈물난다
엄마가 걱정하시는 거 진짜 너무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