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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ㅂㅅ들이 한국 국적은 포기 안 해서 아프면 한국 와서 건보로 치료받거나
국적 포기해도 65세 넘어서 한국 기어들어와서 국적회복하고 기초연금 타 먹는 바퀴벌레들 아님?
한국 위상이 올라가야 오히려 "아, 한국 출신이세요?" 이러면서 대우 받는걸 모르는 저능아
자국이 잘나가야 대우가 달라지지
나라 망했는데 이민 왔다고 시선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하나
저딴정신상태면 어딜가도 딱히 잘살거같지않구만
다른 동네 이사 가는 것만 해도 임대료, 직장, 직주근접시설 다 따져가면서 하는데,
이사 가는 것보다 더 큰일인데, 그 정도 확신도 각오도 없이 이민 간 건가?
깨나 고생중인갑다?
이민가면 그저 다 잘 풀리고 다 잘 살 줄 알았냐
백인들 국가에 가면
유색인종들은 2등시민 취급이나 다름없음
직접적으로 차별 안해도 애매한 뉘앙스로 차별하는거 엄청 많음
10년전에도 저 마인드였으니 지금은 안봐도 뻔하겠군.
단 한번도 옳바른 선택을 한 적이 없는 삶을 살고 있을거야
'한국인은 다들 부지런하고 착한 사람들만 만났었는데, 넌 왜 그 모양임' 소리나 들으면서 살고 있어라
기생충 오스카 4관왕 할때 왜 한인들이 기뻐하겠냐고. 산드라 오는 들떠서 박수 치고
저러는 애들 치고 해외에서 성공하는걸 본 적 없음.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던가 사기꾼으로 전락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