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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오는데 말도없이오는놈이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있어 꽤많더라
말도 없이 나갔다가 집에 안들어가고
친구집에서만 자고 와서
걔네 부보님한테 자기 아들 휴가 안보주냐고 전화오고 난리난적도....
지금 살고있는 사람이 아니잖아!
자유의 모미 아냐
악마냐 ㅋㅋ
군대 가는데 아무에게도 말 없이 간 사람도 있으니 저 정도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경찰이 일을 잘하네
휴가를 나오기로 했는데...이사 갈꺼라는걸 말 안해주는건 말이 되고?
기차 내려서 한번 더 전화 안해봤으면 집 못찾아갈뻔 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