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내 아들이지만
진짜 못 생겼다.. 몸도 몬찬이(못난이)라고 하시더라
근데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 하겠더라.. ㅋㅋㅋ
내 아들이지만
진짜 못 생겼다.. 몸도 몬찬이(못난이)라고 하시더라
근데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 하겠더라.. ㅋㅋㅋ
[7]
황금달 | 09:41 | 조회 0 |루리웹
[15]
M762 | 09:41 | 조회 0 |루리웹
[11]
데스피그 | 25/02/12 | 조회 0 |루리웹
[20]
히로세군 | 09:35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713143637271 | 09:37 | 조회 0 |루리웹
[18]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9:37 | 조회 0 |루리웹
[19]
(주)검찰 | 09:29 | 조회 351 |SLR클럽
[6]
등대지기™ | 09:39 | 조회 592 |오늘의유머
[11]
M762 | 09:35 | 조회 0 |루리웹
[13]
UEEN | 09:31 | 조회 0 |루리웹
[4]
진리는 라면 | 09:3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063379379 | 09:33 | 조회 0 |루리웹
[43]
사쿠라치요. | 09:34 | 조회 0 |루리웹
[7]
울프맨_ | 09:32 | 조회 0 |루리웹
[12]
SCP-1879 방문판매원 | 09:26 | 조회 0 |루리웹
아닛 어무니 ...
As 해달라고 하지
할머니가 손자한테 살쪘다고 하는 수준 아니냐?
왠간해선 엄마가 아들한테 못 생겼다고 하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