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내 아들이지만
진짜 못 생겼다.. 몸도 몬찬이(못난이)라고 하시더라
근데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 하겠더라.. ㅋㅋㅋ
내 아들이지만
진짜 못 생겼다.. 몸도 몬찬이(못난이)라고 하시더라
근데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 하겠더라.. ㅋㅋㅋ
[7]
갓지기 | 08:4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696264539 | 08:42 | 조회 0 |루리웹
[8]
Fluffy♥ | 08:44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930263903 | 08:44 | 조회 0 |루리웹
[4]
작은_악마 | 08:40 | 조회 0 |루리웹
[10]
하녀비 | 08:40 | 조회 0 |루리웹
[12]
작은_악마 | 08:38 | 조회 0 |루리웹
[8]
삼도천 뱃사공 | 08:31 | 조회 0 |루리웹
[4]
AurosTech | 08:34 | 조회 534 |SLR클럽
[5]
dresden | 08:31 | 조회 546 |SLR클럽
[4]
루리웹-7696264539 | 08:35 | 조회 0 |루리웹
[9]
비취 골렘 | 08:35 | 조회 0 |루리웹
[9]
코가네이 니코 | 08:27 | 조회 0 |루리웹
[14]
Prophe12t | 08:26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28749131 | 08:29 | 조회 0 |루리웹
댓글(3)
아닛 어무니 ...
As 해달라고 하지
할머니가 손자한테 살쪘다고 하는 수준 아니냐?
왠간해선 엄마가 아들한테 못 생겼다고 하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