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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구포자에게 용돈 줄 정도로 관대한 부모가 있긴하구나
200따리니 300따리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깍아내리는 대부분이 저런 사람들이겠지
참 불쌍한 존재들
일본에서 요즘 중년 히키코모리들이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사회문제로 뜨는 중이니까
한국도 대충 10년즘 남았네
걱정이야ㅠㅠ
날백수 할때도 용돈 안받았는데 ㄷㄷ 30이면 ㄹㅇ 부모가 백수를 시켜주는거 아닌가
어릴때부터 알바를 많이 해와서 저런 케이스들 이해가 안가긴 함
대가리만 커진 중고딩...난데?!
중고딩때보다 더 나태하게 사는군...
그냥 쉼단에 합류하는 건 돈 많은 사람이나 가능하다..
뭐든간에 일은 하면서 살아야하는거지
그러면서 더 괜찮은곳이든 뭐든 찾아야하는거고.
그리고 자기역량을 과대평가하지 말아야하고.
사회가 자신의 수준대로 내려가는게 아니니까
중소든 뭐든 일할수있으면 해야지.
참고로 여기도 ㅈㅅ니 그돈받고 일하느니 놀고말지 어쩌니 하며 지들은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 비아냥대는 골빈놈들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