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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요즘 긍정적인 말이
젊은애들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하니깐
하시는 말씀이
"요즘 젊은 애들은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는데
힘들다고 기대고 싶다고 하면
가족이고 회사고 친구고 응원이나 위로보단
비난과 정신차리라는 말들을 너무나 쉽게해서
젊은애들이 정신적으로 많이 몰려서 그런거라고
너도 주변에 힘든애들있으면 날카로운말 충고보단
가슴따뜻하게 위로랑 칭찬해줘"
라고 하시더라 나는 어머니가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