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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던 아니던 친척들 모이는 자리에서
비교질 하면
기분 더러워 지지
그냥 연 끊어라 할아버지라는 버러지와
할아버지가 개념이 없는거지
이제 저러면 다음 명절은 안 가는 거임
어머니 메세지 보니깐 왤케 눈물이 나오냐
할배요
진실은 서울대 나온 사람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알바뛰는 시대에요
뭐 조또 모르면 그냥 좀 찌그러져 계쇼
엄마 톡 찡하다 추울까봐 걱정하시네
늙으면 입은 다물고 주머니는 열라는 규칙을 잊었군
아랫사람이라고 지 ↗대로 다뤄도 되는줄 아는 인간들
상명하복도 그렇고 참 ↗같은 문화야
늙으면 곱게 늙어야지
막말하는 노친네들은 집안을 자기가 망치는걸 몰라
엄마는 진짜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
엄마 전화는 그래도 좀 받지 마음 아프네
주작이 아닌 이상은 할배가 애미가 되어서 자식 교육이 어쩌구 저쩌구 욕하고 있고.
추가로 성질 내고 나갔으니 더 들리게 욕하고 있다에 유골함 걸고 확신함.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