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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장실에서 쳐 피는 새끼들은 대체 뭐하는 놈인지
관리실 허가 받고 공고 오지게 붙여놔도 들어쳐먹을 생각을 안해서
걍 더러워서 화장실 환풍기 완전밀폐형으로 바꿨다 ㅅㅂ
센서등 같은거 없나 니코틴이 연기센서처럼
감지하면 벨이 시끄럽게 울리는거야
아파트에서 종종 방송으로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배관타고 윗집으로 간다고
피지말라고 방송하드라
백 번 옳은 말
흡연장 까지 내려가긴 귀찮고 담배는 피우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