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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생쯤 자아가 계속 유지되는 기분인데
몸 상태만 착실하게 나빠져감
더 무서운게 뭔줄 아는가??
부모님도 나와 같이 나이들어간다는거야
흰머리 부쩍 늘으셨드라고....
내 가치관이나 정신적인 무언가는 10대 후반~스무살 언저리에 완성된 느낌
그 이후로 뭔가 극적으로 변하진 않는...
다들 그런듯
어른인척만 함 ㅋㅋㅋㅋ
나도 집에서 딸 까까 뺏어가지고 쥰내 튀고 그러는데
사무실에서는 근엄한 표정으로 유게만 함;
심각한 표정으로 이런 댓글 달고 있으니까
다들 일 하는줄 아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