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소전1 끝나고 주인공이 일개 PMC 지휘관이면서
엄청난 공도 세우고
주인공은 그리폰 시절 같이 일하던 인형과 못 만나게하는 조건으로
주인공의 자유와 엘모호 돚거 같은 행위를 어느정도 눈 감아주고
그리폰 인형에게도 자유를 보장해준거 같음
문제는 협약을 맺은 쪽도 주인공이
10년 동안 완전히 잠수 타서 그리폰 인형들과 완전히 연을 끓어버릴걸 예상은 못했나 봄
근데 작중에서 수오미도 주인공이랑 몇달간 같이 있던것도 눈 감아준거 보면
접촉이라도 하면 죠져버린다 x
거 지휘관 행님 예전처럼 전투인형으로 구성된 1개 연대급 병력 모셔두면 무서우니 그러마셔요 O
이런거였는데
지휘관은 만나면 죽여버린다로 알아듣고
10년간 잠수타서 그동안 그리폰 인형들과 완전히 연을 끊고 지냄
덕분에 10년 동안 얀데레, 표독, 분노, 집착 스택
이빠이 쌓은 인형들이 엘모호로 몰려들고 있음
댓글(4)
똑같은 내용을 베스트에서 본것같은디
거 한번 더 가고싶을수도있지!
그로자: 하 시1발년들 내 러브하우스가...
그리폰 인형과 상관없는 인형으로 세력 모으는건 냅두는걸 보아하니
그리폰 인형의 집착심을 이용한 고도의 전략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