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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야 지들 사상에 따라 도시 하나를 다 날려버리겠다고 하는 미친 빌런놈들이라
아 은혜를 알면 악행도 동조해라?
이 무슨 제이크 설리는 끝까지 쿼리치의 부하로 나비족을 파멸시키는데 앞장서야 옳았다는 논리
무슨 소리야
쿼리치가 아니고 퀴디치야
??? : 제이크 설리는 아바타 실험에 참여시켜주겠다는 종족배반자 연구원의 꼬드김에 넘어가 인류를 파멸의 길로 몰아넣는데 일조했다
"그래도 매국노 보다는 쿼리치 대령이 훨씬 낫지"
돌아보면 놀란 영화 중 가장 이질적인 판타지 영화
하지만 그래서 맛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