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기고기가각 | 21:11 | 조회 0 |루리웹
[1]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1:16 | 조회 0 |루리웹
[14]
RoNaL | 22:03 | 조회 0 |루리웹
[22]
러브리호리호 | 22:03 | 조회 0 |루리웹
[7]
alltopics | 21:54 | 조회 361 |SLR클럽
[14]
쌈무도우피자 | 22:00 | 조회 0 |루리웹
[12]
SDf-2 | 21:54 | 조회 245 |SLR클럽
[4]
FU☆FU | 21:5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0033216493 | 20:52 | 조회 0 |루리웹
[3]
황토색집 | 21:55 | 조회 0 |루리웹
[3]
人生無想 | 21:50 | 조회 0 |루리웹
[18]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54 | 조회 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21:54 | 조회 0 |루리웹
[16]
그날은 온다 | 21:51 | 조회 0 |루리웹
[8]
칼댕댕이 | 21:42 | 조회 0 |루리웹
댓글(6)
그야 지들 사상에 따라 도시 하나를 다 날려버리겠다고 하는 미친 빌런놈들이라
아 은혜를 알면 악행도 동조해라?
이 무슨 제이크 설리는 끝까지 쿼리치의 부하로 나비족을 파멸시키는데 앞장서야 옳았다는 논리
무슨 소리야
쿼리치가 아니고 퀴디치야
??? : 제이크 설리는 아바타 실험에 참여시켜주겠다는 종족배반자 연구원의 꼬드김에 넘어가 인류를 파멸의 길로 몰아넣는데 일조했다
"그래도 매국노 보다는 쿼리치 대령이 훨씬 낫지"
돌아보면 놀란 영화 중 가장 이질적인 판타지 영화
하지만 그래서 맛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