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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욕먹어도 싸군
아...
저거 타자 다 칠 때 까지 살려뒀네?
친구라는 이름의 기생충
(목졸리는중)끄르르르륵 뫄뫄야... 네 심정은 이해하지만... 너 잘못 알고있는거다... 그건 네 돈이 아니.. 끄르르륵... 하느님의 돈이야.... 끄륵... 그분이 너로 하여금... 끄륵... 잠시 거쳐가게끔 하신거야...
작성자는 부처가 분명해
아직 친구라고 하네?
친구가 쓰래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