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피파광 | 00:57 | 조회 0 |루리웹
[2]
파테/그랑오데르 | 00:58 | 조회 0 |루리웹
[5]
돌고래스핀 | 01:15 | 조회 0 |루리웹
[6]
야옹야옹야옹냥 | 01:30 | 조회 0 |루리웹
[8]
라우디러프 보이 | 01:39 | 조회 0 |루리웹
[3]
안면인식 장애 | 02:57 | 조회 0 |루리웹
[3]
Cortana | 03:26 | 조회 0 |루리웹
[2]
Cortana | 03:30 | 조회 0 |루리웹
[9]
치르47 | 08:03 | 조회 0 |루리웹
[2]
BlueBeing | 07:55 | 조회 0 |루리웹
[9]
smile | 08:01 | 조회 0 |루리웹
[0]
코요리마망 | 04:06 | 조회 0 |루리웹
[1]
느와쨩 | 04:06 | 조회 0 |루리웹
[7]
Prophe12t | 08:01 | 조회 0 |루리웹
[0]
캐논의추억 | 08:06 | 조회 238 |SLR클럽
댓글(38)
당사자가 편했다고 하니까
이건 뭐 인정이지
직원휴개실
직원: 아 이쁘다 털보들보들해
치킨이: 저 근무 중에는 이러시면 안돼요;
직원: 우리매장에서 파는 애견육포란다
치킨이: ;;
주인(다음에 또와야지)
직원(다음에 또와)
치킨이(육포 맛있당)
어제 유게에서 돌리던 그건가?
뭐야 ㅅㅂ 했는데 급탈룰라했네 ㅋㅋㅋㅋ
당신이 다이소의 쿠훌린 입니까?
내가 당신의 개가 되겠다!
아 그러면 뭐...
저정도면 인정이지
법적으론 문제 없어도 혹시 있을지 모를 진상이나 대형견공포증 가진 고객들을 생각해서 안내견은 잠시 대기 하고 직원이 직접 안내해서 불편을 해소 하는 대안도 제시해서 제공 해준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