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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집주인도 진짜 늙은이들이 말썽이네
늙으면서 가장 먼저 없어지는게
체면이랑 도덕심임
그래서 그 두개가 있는 노인분들이 존경받는거지
난 집주인할배가 수시로 전화와서 옆집 사람있나 감시하라고 시켜댔었음ㅋㅋ 월세밀린다고ㅋㅋㅋ
힘내십시오... 계약서 제대로 못 읽는 사람일 수 있음
치매 아님 늙어서 뻔뻔해진거겟네
나이가 있으니까 착각해서 말한 걸 수도 있지.
보증금 별소리 안하니깐 호구로 봤나본데? ㅋㅋㅋ
나름 건물주인데 관련된거 법안 공부안하시나...?
계약할때도 부동산에'해줘'랑 도장만 찍음
사기꾼 안만난게 천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