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지정생존자 | 10:2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4745844892 | 10:35 | 조회 0 |루리웹
[21]
지정생존자 | 10:33 | 조회 0 |루리웹
[3]
브리두라스 | 25/01/15 | 조회 0 |루리웹
[8]
맨하탄 카페 | 10:29 | 조회 0 |루리웹
[6]
북극폭스 | 10:29 | 조회 0 |루리웹
[26]
옹기봇 | 10:32 | 조회 0 |루리웹
[12]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0:22 | 조회 0 |루리웹
[24]
Ezdragon | 10:31 | 조회 0 |루리웹
[17]
야근왕하드워킹 | 10:2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10:26 | 조회 0 |루리웹
[20]
데어라이트 | 10:28 | 조회 0 |루리웹
[44]
Professor | 10:29 | 조회 0 |루리웹
[6]
레드포스트 | 10:20 | 조회 708 |SLR클럽
[12]
ㄷㄷ맨 | 10:27 | 조회 747 |SLR클럽
댓글(17)
우리 어머니 손이 너무 저리고 아프셔서 유명하다는 한의원 가서 한달 넘게 매일매일 침 맞고 뜸 했는데 새벽에 도저히 안 되겠어서 대학 병원 갔더니 목디스크...
아버지 계속 어깨 피부에 뭐 올라오고 아프시다 하셔서 마찬가지로 다른 유명 한의원 일주일 다니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병원 갔더니 대상포진...
케바케인게 나는 중학생 때 축구 하다가 발목 크게 접질렀는데 엄마가 평소 다니던 한의원으로 보냄
거기서 그냥 계속 침 맞고 부황 뜨고 그랬는데, 이후 낫긴 했지만 지금까지도 당시 다쳤던 오른쪽 발목이 왼쪽 발목보다 좀 뻑뻑하고 덜 유연한 느낌이 있음
그래서 오래 걷다보면 항상 오른쪽 발목부터 피로감이 먼저 오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 양의학으로 치료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