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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우리 어머니 손이 너무 저리고 아프셔서 유명하다는 한의원 가서 한달 넘게 매일매일 침 맞고 뜸 했는데 새벽에 도저히 안 되겠어서 대학 병원 갔더니 목디스크...
아버지 계속 어깨 피부에 뭐 올라오고 아프시다 하셔서 마찬가지로 다른 유명 한의원 일주일 다니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병원 갔더니 대상포진...
케바케인게 나는 중학생 때 축구 하다가 발목 크게 접질렀는데 엄마가 평소 다니던 한의원으로 보냄
거기서 그냥 계속 침 맞고 부황 뜨고 그랬는데, 이후 낫긴 했지만 지금까지도 당시 다쳤던 오른쪽 발목이 왼쪽 발목보다 좀 뻑뻑하고 덜 유연한 느낌이 있음
그래서 오래 걷다보면 항상 오른쪽 발목부터 피로감이 먼저 오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 양의학으로 치료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음